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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 기업, WAIC서 혁신 기술 선보여...양국 산업 협력 “눈길”

  [신화망 중국 상하이 7월23일]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 참가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곳은 날씨뿐만 아니라 한·중 산업 협력의 열기 또한 매우 뜨겁습니다." 한국의 딥러닝 비전검사 소프트웨어 기업 뉴로클(Neurocle)의 황채현 담당자는 참관 소감을 이같이 전했다.

  나흘간 열린 WAIC 기간 한국 글로벌혁신센터(KIC 중국)와 중·한횃불혁신단지는 '중·한 인공지능(AI) 혁신관'을 공동 운영했다.

  이번 혁신관은 AI 분야에서 양국 간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산업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한 AI 혁신관'에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AI 기반 심혈관질환 조기 진단, 체화지능 등 분야의 한국 AI 혁신 기업 8곳과 중국 AI 혁신 기업 3곳이 참가해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KIC 중국은 '중·한 AI 혁신관'이 양국 AI 분야 협력 성과를 집중 조명하는 동시에 산업 연계 및 크로스보더 기술 이전을 위한 상시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산업사슬 자원 연계와 성과 전환을 촉진하고 중·한 혁신 협력의 깊이를 더해 양국 AI 산업의 공동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기간 한국 글로벌혁신센터(KIC 중국)와 중·한 횃불혁신단지가 공동 운영한 '중·한 인공지능(AI) 혁신관'.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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