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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韓 잇는 “황금 해상 통로”...단둥~인천 항로, 양국 교류 확대 견인

  편리하고 효율적인 해상 물류 통로는 화물 운송 시간을 단축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운영 비용 역시 절감시켰다. 또한 단둥의 관광, 외식, 숙박, 상업·무역 등 관련 산업 발전도 견인하고 있다.

  량카이위(梁開宇) 단둥국제항운회사 여객운송부 부장은 올 상반기 해당 항로를 통해 약 5천700TEU의 화물을 수출했고 약 2천800TEU의 화물을 수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항로가 중국과 한국을 잇는 중요한 황금 해상 통로로 자리매김했다고 덧붙였다.

  단둥~인천 국제 여객·화물선 항로의 안정적인 운항은 중∙한의 인적·물적·문화적 교류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동북아 시장을 연결하는 단둥의 허브 역할을 한층 더 부각시키며 지역 경제 협력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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