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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원탁회의 “베이징, 혁신기업 전 과정 성장 지원체계 구축”

  이퉁(伊彤) 베이징시 과학기술연구원 혁신발전전략연구소장이 신화통신의 대형 옴니미디어 인터뷰 프로그램인 '제35기 중국경제원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9월 2일] 베이징(징진지)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 건설이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핵심 거점인 베이징의 혁신 파급 효과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퉁(伊彤) 베이징시 과학기술연구원 혁신발전전략연구소장은 1일 신화통신이 마련한 대형 옴니미디어 인터뷰 프로그램인 '중국경제원탁회의'에서 베이징이 과학·교육·인재 자원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해 지역 혁신 공간 배치를 최적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부는 원천 혁신의 발원지 역할에 집중하고 남부는 산업의 규모화·사업화를 담당하는 남북 협력 구도를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베이징의 탄탄한 원천 혁신 역량은 하드테크 기업의 기반기술 개발을 뒷받침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

  이 소장은 베이징의 전 사회 연구개발(R&D) 투자 강도가 오랜 기간 6% 이상을 유지해 글로벌 혁신도시 가운데 선두권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중 기초연구비 비중은 약 16%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실험실에서 시장으로 이어지는 핵심 연결고리를 구축한 것도 베이징이 혁신기업을 지원하는 데 있어 강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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