返回首页 >

맥주부터 몰입형 관광까지...中, “체험경제”로 여름 소비 달군다

  지난 17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진사탄(金沙灘) 맥주타운에서 열린 '제36회 칭다오 국제맥주페스티벌' 개막식 조명 공연.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중국 지난 8월1일] 어둠이 내린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진사탄(金沙灘) 맥주타운. 입구의 대형 맥주잔 조형물 아래에서 세계댄스스포츠연맹(WDSF)의 국제 심판인 후야오(胡耀)가 다른 심판들과 함께 정장을 차려입고 '심판 댄스'를 선보이자 시민과 관광객들이 큰 호응을 보냈다.

  '제36회 칭다오 국제맥주페스티벌'이 한창인 가운데 주최 측은 30일간의 축제 기간 맥주 시음, 문화·체육 공연, 국제 교류 등 7개 분야에서 2천여 개의 행사를 마련했다. 예술 퍼레이드 등 기존의 인기 프로그램은 물론 뮤지컬, 마술 공연, EDM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공연도 새롭게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진사탄 맥주타운은 맥주페스티벌이 열리는 주요 행사장 가운데 하나다. 축제장 내 칭다오맥주 체험형 콘셉트 매장에서는 관광객들이 주유건 모양의 맥주 디스펜서 손잡이를 내리면 맥주가 잔 안으로 시원하게 쏟아진다.

  "관광객들이 직접 맥주를 따라 마시는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어요." 류훙보(柳洪博) 칭다오맥주 주유소 프로젝트 책임자는 이 시설이 미래형 주유소를 콘셉트로 설계됐다며 공장에서 생산된 맥주가 곧바로 섭씨 0~5도의 냉장 저장시설로 들어가며, 전 과정에 걸쳐 신선도를 유지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猜你喜欢

热点新闻

{$loop_nu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