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완펑 볼로콥터-韓 초당대, UAM·eVTOL 산학협력 체결
2026-08-07 15:45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양측은 산업 실현과 인재 양성에 공동으로 힘쓰며 UAM∙eVTOL 조종사를 위한 전문 교육과정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저고도 항공 전문인재 공백을 채우고 한국 UAM 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뒷받침할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 및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양측의 협력 계획에 따르면 초당대학교는 향후 다수의 볼로엑스프로(VoloXpro) 훈련기와 다수의 전문 비행 시뮬레이터를 갖추고 '이론+실습'을 아우르는 완비된 교육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비행 기술을 탄탄히 다지고 공역 관리 규범에 익숙해지도록 전방위로 지원하며 항공 관리 분야로의 직업적 성장을 위한 발판을 다각도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산학협력은 2년간 진행되며 한국의 저고도 비행 인재 양성과 eVTOL 비행 표준화 교육을 위한 새로운 협력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완펑볼로콥터 관계자는 "이번 제주도 해상 공개비행은 완펑 eVTOL 기종의 글로벌 진출 전략에서 중요한 실천 사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 국가 간 감항협력, 현지화된 운항 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도시 간 통근, 지역 간 물류, 항공 관광, 도서 지역 에너지 운영 및 유지보수 등의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해 세계적으로 앞선 항공교통을 규모 있게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완펑 eVTOL 제주도 공개비행 시연은 국제 과학기술혁신 교류의 주요 부대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여러 국가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를 나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