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화통신 싱크탱크 “생태환경법전의 중국 혁신과 세계 공헌” 보고서 발표
2026-08-16 17:07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15일 시행된 '중화인민공화국생태환경법전'의 영상 캡쳐 화면.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8월 16일] '중화인민공화국생태환경법전'이 15일 시행됐다.
이날 중국 신화통신 국가고급싱크탱크(NCR)는 '생태환경법전의 중국 혁신과 세계 공헌'이라는 싱크탱크 보고서를 발표했다.
시진핑(習近平)생태문명사상연구센터, 신화통신사 연구원, 시진핑법치사상연구센터의 공동 과제팀이 작성한 보고서의 전문 분량은 약 1만9천 자에 이른다. 보고서는 생태환경법전의 시대적 배경과 중대한 의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생태환경법전의 입법 혁신과 중국 특색을 전면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생태환경법전의 글로벌 가치와 세계에 대한 공헌을 입체적으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생태환경법전이 세계 최초로 '생태환경'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법전으로 신시대 중국 생태문명 건설과 전면적인 의법치국(依法治國)이 깊이 융합하고 상호 촉진하며 함께 발전해 온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라고 지적했다. 또한 중국 생태환경 법치 건설이 '법전화' 시대를 열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생태환경법전의 중국 혁신과 세계 공헌' 싱크탱크 보고서. (사진/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