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이 일상 속으로”...韓 대학생, 中 AI 혁신 현장 탐방
2026-08-25 12:03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21일 '중한 청년 인공지능 및 디지털경제 교류캠프' 참가자들이 베이징 톈탄(天壇)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 제공)
[신화망 베이징 8월 24일] "중국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생활과 산업 전반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중국에 오기 전에는 AI가 정보기술(IT) 기업의 일이라고 막연히 생각했지만 직접 보고 나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가 주최한 '국제청년 지행중국(知行中國)-중한 청년 인공지능 및 디지털경제 교류캠프'가 지난 16~22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7일간의 일정은 참가한 한국 대학생 18명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행사는 한국 서울대·고려대·연세대의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우수 학생 18명이 참가했다. 그들은 전문가 특강을 듣고 중관춘(中關村)국가자주혁신시범구전시센터와 세계로봇대회(WRC)를 둘러봤다. 또한 루안퉁둥리(軟通動力·iSOFTSTONE)정보기술, 화다지인(華大基因·BGI), 즈푸화장(智譜華章)테크 등 테크 기업을 방문해 중국의 AI, 디지털경제, 과학기술 혁신 발전 현황을 살펴봤다.

지난 20일 캠프에 참가한 한국 학생들이 베이징 중관춘(中關村)국가자주혁신시범구전시센터를 방문했다. (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