返回首页 >

평범한 옛 거리에서 “커피 명소”로...中 선양 “바징 커피골목”, 연간 방문객 200만 명 달해

  최근 수년간 허핑구는 커피골목을 대대적으로 정비해왔다. 71개 거리 및 골목을 대상으로 소규모 개조 사업을 진행해 '문화관광+소비'의 융합 시나리오를 확대해왔다. 또한 바웨이루(八緯路) 인근에 그라데이션 세라믹 머그컵 140개를 조형물로 배치했다. 조형물은 내부에 조명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밤이 되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근처 모퉁이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춰 세우는 대형 커피잔 조형물도 설치돼 있다.

  1일 바징 커피골목을 찾은 관광객이 골목 조형물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지난해 동북 지역 최초의 구(區)급 커피산업공회가 이곳 골목에 간판을 내걸었다. 허핑구는 더 많은 상인들이 골목에 매장을 열 수 있도록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전용 핫라인을 개통했다. 이와 함께 카페·바·베이커리 등 15개의 테마 서비스를 중심으로 창업자들에게 편리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허핑구는 커피·로스팅공회, 지역상회 등을 조직해 업계 종사자들이 '인맥' 및 '정보'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청년 창업자들이 속속 유입되고 있다. 80년대생 정쉐자오(鄭雪嬌)도 그중 하나다. 정 씨는 허핑구 스이웨이루(十一緯路)에 북카페를 열었다. 대형 창, 각종 조각과 조형물, 유화, 가지런히 늘어선 책장...수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독서를 즐기며 옛 건축물에 깃든 문화적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猜你喜欢

热点新闻

{$loop_nu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