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반기 GDP 4.7%↑ 달성...하반기 “내수 활성화·AI+”에 집중
2026-08-27 16:43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을 중심으로 거시정책의 효과를 강화하는 측면에서 보고서는 더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시행하고 재정 지출 및 채권 자금의 집행 속도를 높이며 '양중(兩重·국가 중대 전략 시행, 중점 분야의 안전 능력 구축)' 건설과 '양신(兩新·대규모 설비 갱신, 소비재 이구환신)' 업무를 대대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삼보(三保, 기본 민생·임금·조직 운영 지출 등 3대 보장)'의 최저 기준을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도 명시됐다.
이 밖에 보고서는 적정 수준으로 완화된 통화정책을 실시하고, 통화정책 수단을 종합적으로 활용하고 적시에 조정해 위안화 환율이 합리적이고 균형적인 수준에서 전반적으로 안정을 유지하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재정·금융 연계를 통한 내수 활성화 정책을 최적화하고 거시 정책의 방향성을 일관되게 유지하며 시장 기대를 관리·유도하는 업무 체계를 정비할 것을 요구했다.

지난달 1일 이좡(亦莊) '모수세계(模數世界)' 인공지능(AI) 신질 산업 커뮤니티에서 '위안뤄보(元蘿蔔) AI 바둑 로봇이 참관객과 대국하는 모습. (사진/신화통신)
내수 확대 전략의 시행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보고서는 다양한 계층의 소비 수요에 맞춰 양질의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인공지능(AI) 휴대전화, 에이전트 서비스 등 신흥 소비를 촉진해 서비스 소비의 잠재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