返回首页 >

촌BA·휴머노이드로봇대회...中 각지 특색 살린 소비·산업 육성 잇따라

  네이멍구(內蒙古)에서는 '2026 멍차오(蒙超∙네이멍구자치구 도시 축구 리그)'가 한창 열기를 더하는 가운데 경마, 씨름 등 전통 경기가 함께 열려 다수의 자가용 여행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구이저우(貴州)성 타이장(臺江)현은 촌BA(마을 농구리그) 발상지다. 경기장 밖에 마련된 굿즈 매장에는 관련 상품을 구매하려는 많은 팬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스포츠 경기가 문화관광을 활성화하고, 문화관광이 다시 스포츠 경기를 뒷받침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8월 25일 베이징대학 즈위안(智源)연구원 연합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탁구 결승전에서 서브를 넘기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8월 베이징에서 열린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에는 기업, 대학, 연구기관, 다수의 부품업체, 투자기관, 응용서비스 제공업체 등 산업 업∙다운스트림 생태계 파트너들이 함께 모여 상호 협력을 모색했다.

  올 상반기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이미 4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무대와 경기장을 넘어 가정과 공장 등 실생활 속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중국 전역에서는 각지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게 로봇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헤이룽장(黑龍江)성은 현대농업 및 빙설경제에 특화된 로봇산업, 광둥(廣東)성은 수술 로봇, 캉양(康養·건강관리와 휴양을 결합한 서비스)로봇 등 의료용 로봇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猜你喜欢

热点新闻

{$loop_nu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