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허페이, 도심 속 “로봇 매장” 눈길...체화지능 실전 훈련·상용화 박차
2026-09-07 14:19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이번에 문을 연 로봇 매장 네 곳은 실제 운영 과정에서 물리적 상호작용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이를 로봇 작업 모델의 업데이트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데이터-모델-역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체화지능이 단발성 시연을 넘어 장기 운영과 규모화 확산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술적 경로를 한층 더 검증한다는 설명이다.
허페이는 '로봇 대학'에서 기술을 익힌 뒤 도시 거리에서 서비스를 수행하는 실전 훈련까지 이어지는 응용 사슬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지난 7월 15일 허페이시 야오하이(瑤海)구 스마트 로봇 공공서비스 플랫폼에서 데이터 수집원이 로봇에게 물체 집기 훈련을 시키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허페이시 야오하이(瑤海)구 스마트 로봇 공공서비스 플랫폼의 1천600㎡ 규모 훈련 공간에서는 약 40명의 2000년대 출생 데이터 수집원이 링츠팡 등 다양한 기업의 로봇 제품을 대상으로 테스트 및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센서 장비를 착용하고 컨트롤러로 명령을 내려 로봇이 안정적으로 이동하거나 물체를 정확히 집도록 훈련한다. 동작을 미세하게 조정할 때마다 훈련 데이터가 생성되며, 이는 인지 알고리즘과 운동 모델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마트 로봇 공공서비스 플랫폼은 데이터 수집, 훈련·테스트, 성능 검증을 아우르며 로봇의 능력을 키우는 '대학'과 같은 역할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