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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향부터 다크초콜릿까지...중추절 맞아 中 상하이식 월병 40여t 해외로

  상하이 해관(세관) 직원이 월병 생산업체에서 현장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료사진/신화통신)

  상하이산 월병의 원활한 해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상하이 해관 산하 우쑹(吳淞)해관은 최근 월병 수출 특별 서비스를 마련했다.

  해관 직원들은 생산 현장을 찾아 기업의 수출 대상 지역별 시장 진입 기준을 하나씩 정리하고 원료 관리와 라벨 표기 규정을 준수하도록 지도했다. 또 동물성 원료가 포함된 제품의 배합에 대해서는 필요한 조정을 제안해 무역기술장벽에 따른 위험을 피하도록 지원하고, 신제품 등록 절차도 기한 내 마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우쑹해관의 관리·지원 아래 월병 1천100여 상자가 말레이시아에 무사히 도착했다. 수출액은 60만 위안(1억2천180만원)을 웃돌았다. 전통적인 맛뿐만 아니라 10여 가지 새로운 '해파' 맛도 포함돼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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