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기업, “제23회 CAEXPO”서 중국과 아세안 시장 동시 공략
2026-09-24 09:52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CAEXPO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전시부스에 진열된 한국 제품. (사진/신화통신)
한국 전북특별자치도 중국사무소는 한국 기업들을 별도로 모집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송승훈 수석대표는 중국의 국토가 넓어 그동안 주로 상하이와 광둥(廣東)성 등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 처음 광시를 찾으면서 중국 지역별 시장 상황을 폭넓게 파악할 수 있었고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형도 씨는 전북특별자치도 중국사무소와 함께 이번 행사에 참가한 기업인 중 한 명이다. 그의 회사는 주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연구개발하며 상하이에 오프라인 협력 매장을 두고 있다.

'제23회 CAEXPO' 국제 전시구역에서 한국 참가업체 관계자 이형도 씨가 관람객에게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이형도 씨의 전시부스에서는 다른 곳과 달리 중국인 진행자 2명이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을 통해 라이브방송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있었다. 그는 중국에서 라이브커머스가 매우 활발하다는 얘기를 듣고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해 이번에 전문 라이브 방송팀과 협업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