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브리핑...중국-라오스 전력망, 누적 송전량 10억㎾h 돌파 外
2026-10-10 14:25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신화망 베이징 10월 9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라오스 500㎸ 전력망 연계 프로젝트, 누적 송전량 10억㎾h 돌파
(중국 쿤밍=신화통신) 중국 남방전력망 윈난(雲南)전력망공사에 따르면 8일 중국-라오스 500㎸(킬로볼트) 전력망 연계 프로젝트의 누적 송전량이 10억㎾h(킬로와트시)를 돌파했다.
중국-라오스 500㎸ 전력망 연계 프로젝트는 지난 4월 20일 정식 가동됐다. 이날 라오스 북부 청정에너지 기지에서 생산된 태양광 전력이 해당 송전망을 통해 윈난성으로 공급됐다. 양국 간 협력이 지속적으로 심화되면서 8월 6일에는 라오스의 수력발전 전력이 이 송전망을 통해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로 공급되기 시작했다. 이번 송전은 10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총 송전량은 약 6억㎾h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중국-라오스 500㎸ 전력망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송전되는 태양광·수력발전 전력 가운데 시장 거래에 참여하는 전력량은 15억㎾h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윈난(雲南)성 시솽반나(西雙版納)에서 중국-라오스 500㎸(킬로볼트) 전력망 연결 프로젝트의 송전선을 점검하는 기술자들을 지난 4월 14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中, 2030년까지 인구 1만 명당 재활치료사 1.6명 확보 목표
중국 당국은 2030년까지 인구 1만 명당 재활의학과 의사와 재활치료사 수를 각각 0.7명, 1.6명 수준으로 늘릴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