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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서 스포츠 대회까지...中 둔황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로 여행 시장 “후끈”

  [신화망 중국 란저우 10월 11일] 중국 국경절 전후로 간쑤(甘肅)성 둔황(敦煌)시가 관광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올 10월 둔황은 다채로운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간쑤(甘肅)성 둔황(敦煌)시에서 관광객들이 대형 동굴 몰입형 체험극 '악동둔황(樂動敦煌)'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무용시극 '지차청록(只此青綠)', 무용극 '영불소서적전파(永不消逝的電波)', '두보(杜甫)'가 둔황대극원 무대에 잇따라 올랐다. 몰입형 공연극 '악동둔황(樂動敦煌)', '우견둔황(又見敦煌)'은 연휴 기간 공연 횟수를 늘렸다.

  밍사산(鳴沙山) 웨야취안(月牙泉) 관광지에는 민족 가무, 낙타 타기, 무형문화유산 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둔황 야시장에선 실크로드 테마 공연, 역사 인물 퍼레이드, 무형문화유산 체험, 특색 먹거리 등 풍성한 야간 소비 시나리오가 선을 보였다.

  스포츠 경기도 둔황 문화관광에 새로운 활기를 더하고 있다.

  10월 10~15일 '제1회 중국·둔황 국제 우슈(武術) 오픈'이 둔황에서 개최되어 전국 150개 팀 2천여 명의 선수와 역외 무술 애호가들이 무술을 매개로 교류한다. 7~13일에는 오프로드 레이싱 대회가 둔황 고비사막에서 열린다.

  2일 둔황시 박물관에서 둔황 예술전을 관람하는 관광객.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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