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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가데이터그룹, 슝안신구서 공식 출범... AI 산업 “든든” 지원

  [신화망 베이징 10월 22일] 중국 국가데이터그룹회사가 20일 허베이(河北)성 슝안(雄安)신구에서 공식 출범했다.

  국가데이터그룹 사옥. (국가데이터그룹 제공)

  '중앙기업(중앙정부의 관리를 받는 국유기업) 명단'에 28번째로 이름을 올린 국가데이터그룹은 데이터 자원의 개발·활용을 주력 사업으로 ▷데이터 요소 서비스 분야의 국가대표 기업 ▷데이터 인프라 상호 연결의 선도 기업 ▷국가 데이터 과학기술 혁신의 전략적 역량이라는 세 가지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 국가데이터그룹은 이들 세 가지 중점 업무에 주력해 사용자에게 보편적이고 안전한 데이터 서비스와 산업별 데이터 거버넌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공지능(AI)+' 행동 계획이 원활하게 시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AI 산업에 고품질 데이터셋과 말뭉치를 제공해 AI 발전을 가속화하고 질적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베이징의 비수도 기능을 분산·이전하기 위한 집중 수용지인 슝안신구는 중앙기업 본부의 이전 및 정착을 통해 뚜렷한 시범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중앙기업 본부는 단순히 독립적으로 이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산업사슬과 혁신사슬을 함께 이끌고 들어와 연쇄적인 파급효과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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