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 스타일丨乘风破浪!山东造“大国重器”助力海洋强省建设
2024-10-24 07:37 海报新闻
중국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심해 가스전‘선하이(深海) 1호’는 세계 최초의 10만톤급 심해 반잠수식 석유 생산 및 저장 플랫폼이다. 이는 최신 해양공학 중장비로 3대 세계적 혁신을 달성하고 13개의 중국 독창 기술을 사용하였다. '선하이(深海) 1호' 가스전은 매년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 하이난 등지에 30억㎥의 심해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주변 지역의 경제 발전과 에너지 구조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海葵一号”是由我国自主设计建造的亚洲首艘圆筒型“海上油气加工厂”,是集原油生产、存储、外输等功能于一体的高端海洋装备,该装置设计寿命30年,每天能处理约5600吨原油,可连续运行15年不回坞。
‘하이쿠이(海葵) 1호’는 중국이 자체 개발한 아시아 최초의 원통형 ‘해상 석유가스 가공공장’으로서 원유 생산·저장·외부수송등의 기능을 겸비한 통합 프리미엄첨단해양 장비다. 설계 수명은 30년으로 15년 연속 해상 운행이 가능하며 하루에 약5600t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다.
“耕海1号”是全国首个智能化大型生态海洋牧场综合体平台,集生态养殖、海洋科研、海洋科普、休闲渔业、住宿餐饮为一体,实现了产业多元融合发展,构建了装备型海洋牧场发展新模式。开创了“蓝色粮仓+蓝色文旅”发展模式,实现了一三产业深度融合,为我国现代海洋牧场发展开辟了新路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