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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 날리는 시원한 마라톤...한국인 러너의 특별한 “졸업 여행”

  그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게 되면 늘 현지 관광도 즐기곤 한다. 이번에 동행한 중국인 친구와 함께 류판수이의 수이청(水城) 고진(古鎭∙옛 마을), 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경기 당일에도 메이화산(梅花山) 관광지를 둘러본 후 청두로 돌아왔다.

  19일 경기 중인 마라톤 대회 참가 선수들. (취재원 제공)

  그는 지난 5년 동안 휴가로 시안(西安), 쿤밍(昆明), 란저우(蘭州) 등 많은 곳을 투어하며 중국 여러 지역의 다양한 풍토와 이미지를 경험했다. 특히 서부 소수민족의 친절함은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 총감은 이번 류판수이 여행이 5년간의 중국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 '졸업 여행'과도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으로 돌아간 후 중국에서 보고 들은 것을 더 많은 한국인들과 공유하며 한·중 양국 민간의 상호 이해 증진에 보탬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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