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반기 고정자산 투자 5천조원 육박...물적·인적 투자 확대로 민생 증진 촉진
[신화망 베이징 7월23일] 중국 각지에서 물적·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가 맞물려 추진되고 투자 구조가 끊임없이 최적화되면서 내수 확대와 경제 성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의 고정자산 투자 규모는 22조6천억 위안(약 4천949조4천억원)에 달했다. 이는 인프라 강화, 전환 촉진, 민생 혜택 등을 탄탄히 뒷받침했다는 분석이다.

지난 9일 간쑤(甘肅)성 란저우(蘭州)시에서 개막한 '제32회 중국 란저우 투자무역상담회'에서 펼쳐진 로봇 공연. (사진/신화통신)
올 상반기 중국 각지는 신에너지, 인공지능(AI), 집적회로(IC) 등의 부문에 투자를 계속해서 확대하는 한편 인재가 현대화 산업 체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저고도 경제, 신에너지차, AI 등 분야의 인재 교육 작업을 전면 착수했다.
구이저우(貴州)성은 9개 산업 분야의 취업교육연맹을 매개로 335개 산학 협력 맞춤형 인재 양성반을 구축했고,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은 디지털 기술 아카데미를 설립해 프런티어 분야 공익 강좌 60개를 개설해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올 들어 중국 각지는 산업 업그레이드로 발생한 수요에 맞춰 인재 유치 및 육성, 서비스 보장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면서 신흥 영역의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