返回首页 >

中 로봇∙AI 제품, 세계 시장 공략 가속...수출 新 동력으로 “우뚝”

  지난 18일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및 인공지능(AI) 글로벌 거버넌스 고위급 회의'가 열린 상하이 엑스포 전시관에서 자쑤진화(加速進化·Booster Robotics) K1 로봇의 축구 경기를 구경하는 관람객.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7월24일] 올 들어 세계 시장에서 중국산 로봇, 인공지능(AI) 관련 제품의 점유율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중국 제조업에 대한 해외 시장의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오는 12월 인도 예정인 주문을 막 체결했습니다."

  리잔빈(李戰斌) 선전(深圳) 싱찬(星燦)스마트로봇회사 최고경영자(CEO)는 "라이다를 탑재한 스마트 잔디깎이 로봇 2천 대 규모"라며 "해외 판매가는 대당 1천600달러"라고 말했다.

  리 CEO는 "해외 동종 제품 대비 뛰어난 가성비와 여러 환경에 대한 뛰어난 적응력 덕분에 자사의 스마트 잔디깎이 로봇에 대한 시장 인지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30만 대 이상의 주문을 확보했다며 올해 매출액이 3천만 위안(약 65억7천만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민간용 스마트 로봇뿐만 아니라 중국의 여러 상업·문화관광용 로봇에 대한 해외 수요 역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다롄(大連) 디아이쓰(蒂艾斯)테크발전회사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주로 문화관광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로봇, 상업용 안내·무인 판매 로봇을 생산하는 이 회사는 글로벌 연구실에 전문 스마트 장비를 공급하며 해외 사업 부문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猜你喜欢

热点新闻

{$loop_nu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