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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폐가스가 드라이아이스로...中 바오터우, 탄소 순환 사슬 구축

  [신화망 베이징 7월31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바오터우(包頭)시 주위안(九原)신소재산업단지. 이곳에 긴밀하게 연결된 두 개의 기업이 있다.

  하나는 세계 최초의 석탄 기반 올레핀 생산 국가급 시범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중국 국가에너지그룹 바오터우석탄화공회사(이하 바오터우석탄화공)이고 다른 하나는 산업 폐가스를 재활용하는 녹색 테크 기업 바오터우 중이위안(中億源)에너지회사(이하 바오터우중이위안)다. 전자가 매년 배출하는 폐가스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후자가 생산하는 고부가가치 탄소 제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지난 16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바오터우(包頭) 주위안(九原)신소재산업단지. (사진/신화통신)

  바오터우석탄화공 중앙통제실에서는 대형 스크린 위로 가스화로 온도, 메탄올 합성 전환율, 설비 진동 주파수 등 각종 정보가 실시간으로 표시되고 있다. 이 공장은 석탄을 원료로 가스화, 정제, 메탄올 합성, 올레핀(MTO) 전환, 올레핀 중합을 거쳐 최종적으로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 제품을 생산한다.

  지난 2024년 건설에 들어간 전체 공정 린 생산 방식 스마트 공장은 지난해 중국 국가 검수를 정식으로 통과했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전체 시나리오 스마트화 단계로의 도약을 이루며 중국 석탄화공 업계 스마트 제조의 모범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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