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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가져오면 할인”...中, 전국으로 번지는 “친환경 소비” 열풍

  상하이 텀블러 캠페인에서 시작된 친환경 소비 열풍은 이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메이퇀에 따르면 중국 전역에서 '개인 컵 이용 가능' 매장으로 표시된 곳은 1만7천 개 이상에 달한다. 그중 상하이는 2천200여 개로 전국 1위다.

  이 밖에 다회용 컵도 음료 소비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여러 지역에서 개최된 커피 축제, 차(茶) 음료 축제에는 다회용 컵 대여 서비스가 도입됐다. 소비자들은 지정된 장소에서 표준 규격의 다회용 컵을 대여해 사용한 후 따로 세척하지 않고 반납하기만 하면 된다. 이제 상황상 개인 컵을 휴대하거나 세척하기 어려운 소비자들도 저탄소 실천에 쉽게 동참할 수 있게 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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