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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잇는 中-아세안 교육 협력...미래 인재 양성 본격화

  중국 대학들은 아세안 시장의 크로스보더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산둥(山東)대학도 그중 하나다. 다수의 베트남 대학, 산둥성의 스마트 하드웨어 제조사인 고어텍(歌爾∙Goertek)과 함께 지능형 제조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첫 번째로 선발된 베트남 학생 20명은 산둥대학에서 4개월 동안 중국어, AI 관련 과목을 포함한 커리큘럼을 수강한 후 베트남에 있는 고어텍 지사에 합류했다.

  위쉐메이(于雪梅) 상하이대학 부총장은 상하이대학이 영화, 미술, 음악학원 전반에 '예술+AI 기술' 교육 모델을 도입해 많은 아세안 학생의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소개했다. 이어 태국에 있는 공자학원에서도 AI 보조 플랫폼을 운영하며 중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수년간 구이저우는 아세안 지역 및 일대일로 파트너 국가 내 90여 개 대학·교육기관과 교류 및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아세안 국가에 학교 프로젝트를 위한 17개의 교육 기지를 설립해 총 2만900명의 학생을 받아들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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