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잇는 中-아세안 교육 협력...미래 인재 양성 본격화
2026-08-05 12:39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중국 대학들은 아세안 시장의 크로스보더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산둥(山東)대학도 그중 하나다. 다수의 베트남 대학, 산둥성의 스마트 하드웨어 제조사인 고어텍(歌爾∙Goertek)과 함께 지능형 제조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첫 번째로 선발된 베트남 학생 20명은 산둥대학에서 4개월 동안 중국어, AI 관련 과목을 포함한 커리큘럼을 수강한 후 베트남에 있는 고어텍 지사에 합류했다.
위쉐메이(于雪梅) 상하이대학 부총장은 상하이대학이 영화, 미술, 음악학원 전반에 '예술+AI 기술' 교육 모델을 도입해 많은 아세안 학생의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소개했다. 이어 태국에 있는 공자학원에서도 AI 보조 플랫폼을 운영하며 중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수년간 구이저우는 아세안 지역 및 일대일로 파트너 국가 내 90여 개 대학·교육기관과 교류 및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아세안 국가에 학교 프로젝트를 위한 17개의 교육 기지를 설립해 총 2만900명의 학생을 받아들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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