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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헤이룽장, 스마트 농기계로 농업 신질생산력 육성 박차

  후이다테크회사 전시장에는 농업용 드론, 베이더우(北斗) 위성항법시스템(BDS) 기반 농기계 자율주행 시스템 등 각종 장비가 전시돼 있다.

  추하이보(初海波) 후이다테크회사 부사장은 "최신 제품인 V150 농업용 드론에 150L 용량의 농약 통을 탑재할 수 있고 최대 유효 적재량은 180㎏에 달한다"며 "화물 운반, 물류 수송, 긴급 구조, 농림업 방제 등 여러 분야에 광범위하게 응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고급 농기계 장비의 현지화 연구개발(R&D) 및 생산은 하얼빈시가 농업 신질생산력을 육성하는 주요 수단 중 하나로 꼽힌다.

  하얼빈시 핑팡(平房)구에 있는 카이쓰뉴허란(凱斯紐荷蘭)공업(하얼빈)기계회사 생산 작업장에서는 대형 트랙터, 수확기 등 현대화 농기계가 잇따라 출하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헤이룽장성에서 풀 파워시프트와 CVT(무단변속기) 기술의 국산화를 추진했다. 두 가지 기술 모두 정지 없이 변속이 가능해 기존 변속 방식의 충격을 없애는 동시에 운전 편의성과 연비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풀 파워시프트 변속기의 현지화 프로젝트가 이미 소규모 검증을 마쳐 조만간 정식 양산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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