返回首页 >

中-라오스 철도, 누적 화물 운송량 9천만t 돌파

  [신화망 중국 쿤밍 8월19일] 중국-라오스 철도의 화물 운송량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중국 국가철로그룹(중국철로) 쿤밍(昆明)국그룹에 따르면 18일 오전 기준, 중국-라오스 철도 개통 이후 누적 화물 운송량이 9천만t(톤)을 돌파했다. 그중 크로스보더 화물 운송량은 2천100만t 이상에 달했다. 전 구간 화물열차 누적 운행량은 8만 편을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크로스보더 화물열차 운행량은 2만3천 편 이상으로 집계됐다.

  중국-라오스 철도는 지난 2021년 12월 3일 개통 이후 양국 철도 부문이 화물 운송·조직 강화에 힘쓰고 운송 능력과 효율을 향상시켜 크로스보더 화물 운송량이 꾸준히 증가했다. 2025년 말 기준 누적 운송량은 1천700만t에 육박했으며 올 들어 하루 평균 화물 운송량은 6만7천t을 넘어섰다.

  중국철로 쿤밍국그룹 물류센터 관계자는 중국-라오스 철도 개통 이후 크로스보더 화물열차의 하루 운행량이 개통 초기 2편에서 최대 23편으로 늘었다고 소개했다.

  화물을 가득 실은 열차가 중국-라오스 철도를 달리고 있다. (취재원 제공)

猜你喜欢

热点新闻

{$loop_nu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