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해서 더 끌린다...中 닝샤 “서하 도자기”, MZ세대 사로잡다
2026-08-20 22:22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이 밖에 양 씨는 방문객들이 기념품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커피 드리퍼, 식기, 냉장고 마그넷 등 작고 저렴한 생활용품도 개발했다. 이러한 트렌드는 닝샤 전역으로 점차 퍼져나가고 있다.
지난해 서하릉(西夏陵)이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서하 도자기에 대한 관심은 더 뜨거워졌다. 양 씨는 닝샤 전역의 40여 개 매장과 판매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제작 과정을 공유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홍보하고 있다.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2021~2025년 중국 전역에는 1만2천900개가 넘는 무형문화유산 체험 공방이 개설됐다. 중국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톈마오(天猫·티몰)에서도 무형문화유산 및 전통 수공예품 전체 거래액이 1천억 위안(약 21조원)을 넘어섰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