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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반기 GDP 4.7%↑ 달성...하반기 “내수 활성화·AI+”에 집중

  지난 2월 5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탕산(唐山)항 징탕(京唐)항구구역의 컨테이너 부두 야적장.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8월 27일] 왕창린(王昌林)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이 25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에 올해 국민경제 및 사회 발전 계획의 이행 상황을 보고했다.

  왕 부주임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으며, 증가액은 3조6천억 위안(약 738조원)에 달했다. 이로써 5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경제 성장, 고용, 물가, 대외무역 수출입 등 지표가 예상과 부합하며 시장 소비, 주민소득 등 지표도 안정세를 이어갔다. 재정·금융, 사회보장, 생태환경, 식량생산 등 지표 역시 안정을 유지했다.

  해당 보고서는 중국 경제가 탄탄한 펀더멘털, 여러 가지 강점, 강한 회복력, 큰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장기적인 호조를 뒷받침하는 여건과 기본 흐름에는 변화가 없으며 발전 과정에서 겪는 각종 위험과 어려움을 극복할 조건, 역량, 확신, 자신감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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