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드라마 “우멍산 깊은 곳”, 한국 방영...구이저우 알리는 창구 기대
2026-09-01 13:37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신화망 중국 구이양 8월 30일] 중국 서남부 구이저우(貴州)성에서 촬영한 드라마 '우멍산 깊은 곳(烏蒙深處)'이 한국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해당 드라마는 OBS 경인TV가 방영한다.
드라마 제작자는 구이저우성이 수려한 자연 풍경과 심오한 인문 배경을 가지고 있다면서 '우멍산 깊은 곳'의 방영으로 한국인들이 구이저우성을 알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 드라마 '우멍산 깊은 곳(烏蒙深處)'의 한국 첫 방영 기념 시사회 현장. (구이저우(貴州)성위원회 제공)
중국 장편소설 '그대가 먼저 나섰다고 말하지 말라(莫道君行早)'를 각색한 드라마 '우멍산 깊은 곳'은 우멍산 지역의 빈곤 퇴치 마을인 구이저우성 첸시(黔西)시 화우(化屋)촌의 발전을 모티브로 한다.
드라마는 먀오(苗)족 자수 전승자 군웨량(袞月亮)이 손끝의 기술을 경제 산업으로 일구고 귀향 청년 마칭하오(麻青蒿)가 문화관광 융합 발전을 이끄는 두 가지 메인 스토리라인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인물들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중국 농촌의 새로운 모습을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해당 드라마는 지난해 11월 중국 중앙TV(CCTV)-1, 망궈(芒果)TV 첫 방영 후 사회 각계의 광범위한 호평을 받고 온라인 플랫폼의 실시간 검색어에 수차례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