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식탁 오르는 한국산 수산물 늘었다...중·한 수산업 협력 확대
2026-09-02 10:22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웨푸제(岳福杰) 룽청해관 검사과 과장은 통관을 마친 냉장 수산물이 웨이하이의 콜드체인 창고와 간선 운송망을 통해 베이징, 상하이 등 주요 소비시장으로 운송된다고 설명했다. 비교적 짧은 해상 운송 거리와 높은 통관·물류 처리 효율은 한국산 냉장 수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유리한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수입 확대와 함께 중·한 수산물 협력은 디지털 구매와 양방향 무역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친웨이타오 책임자는 한국 현지의 수산물 경매 정보를 디지털 구매 플랫폼과 연계해 중국 바이어들에게 한국 어항의 당일 수산물의 품목과 물량, 가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에는 중국이 경쟁력을 갖춘 양식·가공 수산물을 한국에 수출하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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