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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중국 국제빅데이터산업박람회” 폐막...中 디지털 경제 고도화 잠재력 입증

  중커수광(中科曙光, Sugon)정보산업회사는 10만 장 규모의 인공지능(AI) 슈퍼클러스터 '수광8000' 시리즈 제품을 선보였다. 현장 기술 관계자는 "풀스택 협동과 통합 제어를 통해 데이터 읽기, 파라미터 교환, 자원 관리 과정에서의 대기 시간과 손실을 줄였다"면서 "이를 통해 컴퓨팅 파워의 규모를 토큰 처리량, 운영 에너지 효율, 서비스 능력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전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제 중국은 전국 범위의 일체화 컴퓨팅 파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 컴퓨팅, 슈퍼 컴퓨팅 시설을 배치해 동부의 저지연 응용 수요와 서부의 녹색 자원 우위를 결합해 컴퓨팅 파워 자원의 시공간적 불균형 문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 기간에 발표된 '중국 데이터 산업 발전 보고(2026)'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중국의 데이터 기업은 48만2천 개에 달했다.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한 규모다.

  후젠보(胡堅波) 중국 국가데이터발전연구원 원장은 앞으로 AI의 데이터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중국의 데이터 산업 규모가 빠른 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라면서 산업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시너지 효과도 한층 더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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