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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BA·휴머노이드로봇대회...中 각지 특색 살린 소비·산업 육성 잇따라

  지난 8월 4일 쓰촨(四川)성 웨시(越西)현 푸슝(普雄)진에서 횃불축제를 즐기고 있는 이(彝)족 주민들과 중국 각지 관광객들을 드론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9월 1일] 하침시장(下沉市場, 중국 3∙4선 도시 및 농촌 지역)의 여름철 소비 열기부터 지역 맞춤형 로봇 산업까지...8월 중국 경제가 안정된 기반 위에서 성장 동력을 다져가고 있다.

  쓰촨(四川)성 량산(涼山)의 횃불축제가 한 달간 이어지는 장기 행사로 탈바꿈하면서 단순 인증샷 촬영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소비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다.

  지난 8월 들어 쓰촨성 웨시(越西)현 등 중국 여러 현·구 지역의 호텔 투숙률이 연일 100%를 기록했다.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문화관광 기업의 호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중국 각지에서는 특색 있는 소비 공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장시(江西)성 쯔시(資溪)현의 삼림 고진(古鎮∙옛 마을), 산시(山西)성 잉(應)현의 천년 목탑, 윈난(雲南)성 텅충(騰沖)시의 전원 풍경 등이 대표적이다.

  갈수록 촘촘해지는 소비사슬과 현 단위 지역까지 확산된 새로운 체험들 덕분에 현지 소비가 활성화되고 있다.

  각지에서 다양한 스포츠 행사가 잇따라 열리며 문화관광 소비를 이어주는 동시에 도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산시(陝西)성에서는 '제18회 산시성 운동회'와 함께 무형문화유산 공연 등 문화관광 행사가 열려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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