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원탁회의 “中, 혁신 역량 가장 빠르게 향상되는 국가 중 하나”
2026-09-07 14:19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신화통신 대형 옴니미디어 인터뷰 프로그램 '제35기 중국경제원탁회의'에서 발언하는 천바오밍(陳寶明) 중국과학기술정보연구소 소장.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9월 6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발표한 '2025 글로벌 혁신지수 보고서'에서 중국이 10위에 오르고, 국가혁신지수 종합 순위에서는 세계 9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바오밍(陳寶明) 중국과학기술정보연구소 소장은 1일 신화통신이 마련한 대형 옴니미디어 인터뷰 프로그램 '중국경제원탁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두 지수 평가를 종합하면 중국은 세계 10위권에 진입한 유일한 중등 소득 국가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글로벌 과학기술 참여자·기여자에서 개척자·선도자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으며 혁신 역량이 가장 빠르게 향상되는 국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덧붙였다.
천 소장은 중국의 연구개발 투자는 지난 2012년 1조300억 위안(약 209조900억원)에서 2025년 3조9천300억 위안(797조7천900억원)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연구개발 집약도(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도 1.98%에서 2.8%로 높아져 이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 수준을 넘어섰다. 수준 높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수는 5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