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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구이양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서 동메달 2개 획득... 韓 대표팀 “스포츠는 교류의 가교”

  성한아름은 경기 중 다소 긴장했다면서 "특히 13일 저녁 릴레이 경기에서 많이 긴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클라이밍 선수로서 이미 중국을 10회 이상 방문했다. 4년 전 처음 중국에서 클라이밍 대회에 참가한 데 이어 장쑤(江蘇)성 우장(吳江), 쓰촨(四川)성 청두(成都), 구이저우성 구이양 등 여러 도시에 가봤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클라이밍 대회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온 친구를 알게 됐다며 중국 선수와도 더 많이 교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포츠 교류 외에 문화 교류도 많았다"며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면서 세계 각지의 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13일 여자 스피드 릴레이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팀의 성한아름(오른쪽 셋째)과 정지민(오른쪽 둘째) 선수. (사진/신화통신)

  한국팀의 남자 선수 최상원(19)은 사흘간 경기로 몸은 힘들지만 팀원과 함께 경기에서 뛸 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구이양 경기는 그가 중국에서 참가한 4번째 대회다. 그는 지난해에도 구이양에서 '2025년 월드클라이밍 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스포츠는 교량과 같다"면서 "이 교량을 통해 세계 각지의 친구를 사귀고 세계 각지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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