返回首页 >

中 광둥 풍력발전, 설비 수출 넘어 기술·인재 교육까지 “해외로”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산업사슬 전반의 뒷받침이 필요하다. 해상 풍력발전이 규모화 클러스터 형태로 발전하면서 광둥성도 산업사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풍력 터빈 제조, 부대 설비, 시공·설치, 운영·유지보수 서비스 등 전 산업사슬을 아우르는 주요 해상풍력 산업기지도 여러 곳에 조성됐다.

  중국광핵그룹(CGN)의 '푸시(伏羲) 1호' 풍력∙어업 융합 가두리 양식 플랫폼을 지난 2024년 9월 2일 광둥(廣東)성 산웨이(汕尾)에서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산터우(汕頭)는 광둥 동부 해상 풍력발전 기지의 핵심 지역이다. 산터우는 지난 2021년 국제 풍력발전혁신항 건설을 제안한 이후 5년간 해상풍력발전단지 3곳과 대형 풍력 터빈 116기를 건설했다. 또한 풍력 장비 제조의 전 사슬을 아우르는 클러스터도 구축했다.

  산웨이(汕尾)의 2만3천900㎢ 해역에서는 '풍력·태양광·수력·화력·원자력·에너지 저장' 통합형 신형 에너지 산업 체계가 꾸준히 보완되고 있다. 관련 인프라를 갖춘 해상 풍력발전 장비 제조기지도 조성됐다.

  광둥 풍력발전은 해외 진출 과정에서 현지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라오스에서는 중국광핵그룹(CGN)이 참여한 '백로반(白鷺班)' 양성 모델을 통해 신에너지 전문기술 인재 약 100명을 현지에 공급하며 라오스의 녹색 전환을 뒷받침하고 있다.

猜你喜欢

热点新闻

{$loop_nu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