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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의 숨결이 살아 있는 도시...서울서 만나는 中 청두의 색다른 매력

  [신화망 서울 9월 18일] '판다만 있는 게 아닌, 청두(成都)' 문화관광 홍보행사 및 '금강쌍벽(錦江雙璧)·천부만상(天府萬象)' 서화 연합전 개막식이 지난 16일 서울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한 한국인 관람객이 지난 16일 서울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청두(成都) 문화관광 홍보 행사에서 전시품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이번 행사는 주한중국문화원과 청두시 문화광전여유국, 서울 강북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했다. 청두의 역사·문화적 저력과 문화관광 자원, 현대 도시의 활력을 보여주고 중한 문화교류의 새로운 가교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한국 각계 귀빈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판다만 있는 게 아닌, 청두!' 문화관광 홍보 행사와 '금강쌍벽(錦江雙璧)·천부만상(天府萬象)' 서화 연합전 개막식에서 귀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은 축사에서 "문화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이번 행사가 한국 국민이 청두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중국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 교류를 가교로 양측의 우정과 신뢰가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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