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초장기 연휴...중국인 나가고 외국인 들어오는 “양방향 관광” 활기
2026-10-10 14:29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이번 '초장기 연휴' 기간 중국인의 해외여행 열풍과 더불어 중국 인바운드 관광시장 역시 활기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상하이 국제 피규어 모델문화박람회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사진/신화통신)
씨트립의 통계에 따르면 중추절∙국경절 연휴가 이어진 10여 일 동안 중국의 인바운드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그중 러시아 관광객은 170% 이상 급증했으며 영국∙말레이시아∙캐나다 관광객 역시 현저하게 늘었다.
우선 대표 관광지인 베이징, 상하이, 광둥(廣東) 등에 많은 인바운드 관광객이 집중됐다. 또한 장자제(張家界), 난징(南京), 구이린(桂林), 싼야(三亞) 등을 찾은 관광객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 외에도 네이멍구(內蒙古) 후허하오터(呼和浩特)의 초원 관광이나 광둥 산터우(汕頭)에서 전통 궁푸(工夫)차를 맛보는 등 현지 문화 체험에 초점을 둔 여행지 역시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