返回首页 >

中 국경절 연휴 서비스업 매출 전년比 19.5% 증가...관광·외식·여가 소비 활기

  지난 5일 저녁 관광객들이 베이징 첸먼다제(前門大街)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10월 11일] 국경절 연휴 기간 중국 전역에서 서비스 소비가 활기를 띠었다.

  얼마 전 중국 국가세무총국이 발표한 최신 부가가치세 영수증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간 중국 서비스 소비 관련 업종의 하루 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했다.

  특히 이번 연휴 관광 소비시장의 열기가 이어졌다.

  세수 빅데이터에 따르면 관광·유람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6% 확대됐다. 그중 여행사 서비스와 놀이공원 매출은 각각 26.2%, 41.2% 늘었다.

  관광 소비가 활기를 띠면서 다양한 숙박 수요도 증가했다. 실속형 호텔 체인과 민박 서비스 매출은 6.3%, 12.8%씩 상승했다.

  또한 국경절 연휴 가족 모임과 결혼식 피로연 등이 외식 소비를 견인하면서 외식 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했다.

  관광 열풍에 힘입어 특색 미식 거리와 야시장에 활기가 돌면서 간식 서비스 매출이 15.5% 뛰었다. 패스트푸드 서비스 매출도 30.6% 늘었다.

  3일 관광객들이 충칭(重慶)시 츠치커우(磁器口)고진(古鎭∙옛 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猜你喜欢

热点新闻

{$loop_nu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