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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 시장” 품은 中 프로바이오틱스...마케팅 접고 “R&D 경쟁” 돌입

  여기에 일부 제품의 과장∙허위 광고, 천편일률적인 제품 유형, 식품인지 의약품인지 경계의 모호함 등 한계도 있다.

  이에 중국 시장감독관리총국은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사용 건강보조식품 등록 신청 규정(의견수렴안)'을 발표하며 등록 신청한 프로바이오틱스가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발표한 가용식품균종 범위 내에 있어야 하고, 사용 균주는 균주 번호, 바이오학∙유전학∙기능적 작용이 명확하고 안정적이어야 한다고 규정했다.

  '감'으로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균주 번호, 유전적 배경, 효능 검증을 기반으로 한 균주와 효능의 1:1 매칭 관리 제도를 수립함으로써 균주의 전체 이력 관리를 실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규제가 강화되면서 프로바이오틱스 산업은 마케팅 경쟁에서 R&D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다. 중국 프로바이오틱스 산업이 '원료 수입'과 '마케팅 중심'에서 벗어나 '기술 육성'과 '과학적 근거'를 지향하는 가치 재편 단계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향후 1천억 위안대 시장에서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기술적 검증을 마친 기업들이 경쟁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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