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땅으로 15% 경제 창출...쑤저우공업단지, 中 미래 산업을 심다
2026-10-14 13:47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하지만 쑤저우공업단지는 공장 굴뚝이 즐비한 삭막한 공업 도시가 아니다. 강남의 수려한 자연 경관과 현대 도시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고 생산, 생활, 생태가 어우러지는 시민들의 생활 터전이기도 하다.
쑤저우공업단지는 '진지후(金雞湖)인재프로그램'을 추진해 취업, 창업, 정착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단지 내 인재는 55만7천 명, 인재 밀도는 61.1%에 달했다. 다년 연속 전국 개발구 중 최고 수준이다.
지난해 단지 내 도시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10만300위안(2천6만원)으로 조사됐다. 장쑤성 평균의 약 1.5배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환경 보호 및 생태 건설 평가 지표 역시 국가급 경제개발구 중 1위를 차지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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