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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직기계에서 탄소섬유 설비까지...中 전통 제조업, 축적된 기술력으로 첨단화

  6월 29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 황푸(黃埔)구에 위치한 웨신(粵芯∙CanSemi)반도체기술회사에서 포착한 웨이퍼. (사진/신화통신)

  1958년에 설립된 취저우(衢州)화학공장은 오늘날 시가총액 1천억 위안(약 20조 원) 이상의 쥐화(巨化)그룹으로 변모했다. 화학비료에서 불소화학, 기초화학에서 반도체 초고순도 PFA 소재를 다루는 기업으로 거듭난 해당 기업은 초고순도 PFA의 1만t(톤)급 양산을 선도적으로 실현했다.

  새로운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것 외에 기존의 토대 위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발전을 꾀한 사례도 있다.

  "전 세계 원단 4장 중 1장은 커차오(柯橋)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세계 섬유 도시' 커차오에는 8천여 개 섬유 기업이 모여 있다. 무역망은 200여 개 국가와 지역을 아우른다.

  커차오의 기업들은 파운데이션 모델을 이용해 원단 찾는 시간을 분 단위로 단축하고 패턴 디자인 효율을 50% 끌어올렸다.

  구체적으로 융퉁(永通)날염은 3년간 2억5천만 위안(500억원)을 투입해 12개의 멀티 디지털 날염 생산라인을 도입했다. 이로써 소량 주문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주문 당일 납품도 가능해졌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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