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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신화: 오공” 타고 깨어난 中 펀청고진…천년 고건축물에 새 숨결

  현지 정부는 여러 차례의 장기 연휴 동안 무형문화유산 전시와 민속 장터 등 특색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전통극 무대와 옛 거리·골목에서 지역 민속문화를 선보여 관광객들이 산시성 남부의 향토문화를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산시성 샹펀현의 전통 민간 북 음악인 '화창구(花腔鼓)' 공연이 3일 펀청고진 성황묘에서 펼쳐지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펀청고진의 재탄생은 중국의 고건축물 대성(大省)인 산시성이 최근 수년간 고건축물 개발과 보호를 병행해 온 대표적인 사례다.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역사 유적이 문화 교류의 장으로 개방되고 나아가 주민들의 소득을 늘리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오늘날 산시성 곳곳에 흩어져 있는 고건축물들은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으로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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