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공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中 청두 둥자오지이, 핫플 넘어 지속가능한 문화 거점으로
2026-10-16 11:48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국경절 연휴를 맞아 디지털 빛 예술 축제, 아트토이 거리, 가상현실(VR) 이동식 영화관 등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시민과 관광객이 이곳을 자주 찾고, 올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뤄빙원(羅邴文) 청두 둥팡정훠(東方正火)문화미디어회사 총재의 말이다.
이제 둥자오지이 단지는 36개 상업·오피스 건물, 20여 개 공연·전시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업종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임대율은 95%를 넘었다. 지난 2025년 단지를 찾은 관광객은 1천800만 명에 달하고, 전체 매출은 30억 위안(약 6천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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