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31개 성급 지역 경제 성적표 발표…경제 대성 성장 견인·신성장 동력 확대
2026-11-02 11:00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관련 통계에 따르면 1~3분기 안후이(安徽)성의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하이테크 제조업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50.3% 확대됐다. 후베이(湖北)성은 광전자정보, 첨단장비 제조 등 우위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하이테크 제조업 부가가치가 빠르게 늘었으며 1~3분기 증가율은 45.5%에 달했다. 후베이성 규모 이상 공업 부가가치 증가에 대한 기여도는 102.4%에 달했다. 베이징시의 경우 규모 이상 하이테크 제조업과 공업 전략적 신흥산업의 부가가치가 각각 22.1%, 16.2% 증가했다(일부 중복). 서비스 로봇, 산업용 로봇, 서버, 집적회로(IC) 등 제품 생산량은 각각 약 170%, 47.6%, 36.8%, 20.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수석경제학자포럼의 팡밍(龐溟) 회원은 "각지 정부가 과학기술 혁신을 신성장 동력 육성의 핵심 수단으로 삼아 자금, 인재, 산업 자원이 선진 제조업과 전략적 신흥 산업으로 집중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혁신 주도 발전 전략이 실제 생산능력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각 지역은 선진 제조업, 신에너지, 신소재, 바이오의약 등 전략적 신흥 산업 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들의 연구개발(R&D) 투자와 기술 개조 의지도 높아지면서 산업사슬이 고부가가치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투자도 신흥 산업 분야로 집중되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1~3분기 닝샤(寧夏)회족자치구의 하이테크 산업과 컴퓨팅파워 관련 투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약 2.2배, 3.3배 확대됐다. 톈진(天津)과 쓰촨(四川)의 하이테크 산업 투자는 각각 41.8%, 25.3%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