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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요소에서 “전방위적 협업”으로...中 웨강아오 대만구 “협동 2.0” 본격화

  최근 수년간 광둥성은 홍콩·마카오와 협력하여 '자금의 크로스보더 이동, 인적 교류, 세제 균형, 물류 통관'을 중점 추진함으로써 효율적이고 편리한 크로스보더 혁신 통로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왕웨친(王月琴) 광둥성 과학기술청 청장은 이를 바탕으로 웨강아오 협동 혁신이 2.0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면서 협력의 중심축이 단일 요소의 크로스보더 이동에서 프로젝트·플랫폼·인재·산업·금융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업'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일 '2026년 웨강아오 대만구 과학포럼' 전시장을 둘러보는 참가자. (사진/신화통신)

  정부 차원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2026 대만구 과학 포럼' 개막식에선 관련 중앙부처 및 기관이 웨강아오 대만구의 국제 과학기술 혁신 중심 건설을 지원하는 40개 조치를 내놓았다. 특히 원천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대만구 내 세계 일류 중대과학기술 인프라∙클러스터 건설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러한 중대과학기술 인프라는 웨강아오 3개 지역의 우수 연구팀과 인재 자원을 결집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왕성(王生) 중국파쇄중성자 과학센터 주임이자 2기 프로젝트 총책임자는 이미 홍콩·마카오 지역 10개 대학 및 기관과 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인프라 공동 구축과 연구 성과 창출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웨강아오 3개 지역의 공동 연구는 기초 연구 기반을 더 단단히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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