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강타한 유럽, 중국산 냉방가전 “품귀”...이커머스·물류망이 견인
2026-07-04 15:15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중국-유럽 화물열차 등 물류 네트워크는 크로스보더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냉방 기기 수요가 급증하자 중국 기업들은 유럽 현지 물류창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재고 회전율을 높이고 재입고·배송 기간 단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조이바이에서 주문한 대형 가전의 경우 징둥닷컴의 유럽 현지 물류창고 네트워크와 물류 자회사 조이익스프레스(JoyExpress) 배송 시스템에 힘입어 빠르면 다음 날 배송받을 수 있다.

6월 23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사람들. (사진/신화통신)
조이바이 관계자는 냉방 제품 재고 확보에 힘을 쏟고 있으며 물량 확보를 위해 업스트림 공급업체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도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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