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반기 자동차 수출 전년比 65.3% 증가...산업 전체가 해외로 진출
2026-07-27 13:47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지난달 13일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의 조지아컨벤션센터에서 사람들이 아웨이타(阿維塔·AVATR) 전기차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중국 상하이 7월26일] 지난 21~23일 진행된 '2026 중국 자동차 포럼'에서는 각계 인사들이 모여 '규모 확장'에서 '가치 도약'으로 전환점을 맞은 자동차 산업에 대해 논의했다.
포럼 현장에서 푸빙펑(付炳鋒) 중국자동차공업협회 부회장 겸 비서장은 '3전(三電, 전기배터리∙전기모터∙전력제어장치)' 등 핵심 기술에서 중국 브랜드 전기차 배터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65%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스마트 커넥티드카(ICV)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며 통합형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탑재한 승용차 판매 침투율이 60%를 웃돌았다고 덧붙였다.
뤄쥔제(羅俊傑) 중국기계공업연합회 부회장은 산업사슬 업∙다운스트림이 협력해 차량용 반도체, 차량용 운영체제(OS), 하이엔드 전기차 배터리 소재, 스마트 주행 핵심 알고리즘 등 핵심 분야의 기술 난제 해결에 나서 산업 기초 역량의 취약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장밍(朱江明) 저장(浙江)링파오(零跑∙Leap Motor)테크회사 창립자는 '전 영역 자체 연구개발(R&D) + 고도화된 자체 제작' 방식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기술 역량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한편 새로운 블루오션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