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브리핑...태양광발전, 석탄 화력 넘어 중국 “최대 전력원”으로 外
2026-09-03 13:40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신화망 베이징 9월 2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태양광발전, 석탄 화력 넘어 中 '최대 전력원'으로
중국의 태양광발전 설비용량이 처음으로 석탄 화력발전을 넘어서며 설비용량 기준 중국 최대 전력원이 됐다.
1일 중국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중국의 태양광발전 설비용량은 12억8천600만㎾(킬로와트)에 달했다.

지난 8월 19일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시에서 어업+태양광 상호보완 발전 설비 운행 상황을 점검하는 전력 유지보수 직원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中 하계 철도 운송, 여객 9억5천400만 명 달해
지난 7월 1일~8월 31일 62일 간의 하계 철도 운송이 종료됐다.
1일 중국 국가철로그룹에 따르면 해당 기간 전국 철도 누적 여객 발송량은 9억5천400만 명(연인원), 화물 발송량은 6억8천만t(톤)으로 집계됐다.
1일 평균 여객 열차 1만1천623편이 운행됐다.
이와 함께 철도 부문은 여름 휴가철 가족 여행, 연수 관광, 캉양(康養·건강관리와 휴양을 결합한 서비스) 관광 등 시장 수요에 맞춰 관광 열차 총 699편을 운행했다. 또한 '콘서트 전용 열차' '축구팬 전용 열차' 등 351편을 운행해 서비스 소비 확대를 촉진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