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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광 전용 열차” 열기 후끈...문화관광 새로운 소비 동력으로 부상

  관광 열차의 가치는 더 많은 여행객을 실어 나르는 데만 있지 않다. 교통, 관광지, 숙박, 외식, 공연 등 흩어져 있는 자원을 연계해 소비사슬을 확장하고 새로운 소비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시린궈러(錫林郭勒)맹은 지난달 말 처음으로 고속철도 운행을 시작한 이후 '티켓 스텁(Stub∙표를 떼고 남은 부분) 경제' 행사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여행객들은 기차표나 철도 예매 내역을 제시하면 관광지, 숙박, 음식점 등 24개 제휴 업체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객들이 '유샹룽장(悠享龍江) 축구 팬 문화 전용열차' 객차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이와 함께 관광 열차 운행으로 더 많은 여행객이 '경유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있다. 창장(長江)삼각주 최초의 프리미엄 관광 열차는 여러 인기 관광지를 연결하고 산림 피서, 온천 캉양, 무형문화유산 체험, 이색 미식을 한데 묶어 여름철 인기 미니 휴가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장린산(張林山)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거시경제연구원 연구원은 '열차+' 모델이 기차표를 트래픽 창구로 삼아 일회성 교통 소비를 문화관광 전반의 소비로 확장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교통과 문화관광 산업 간 경계를 허물고 각지에 흩어져 있는 문화관광 자원의 통합 발전을 촉진함으로써 여객 이동을 새로운 소비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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