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장 기회 잡자” 제9회 CIIE, 99개 국가 및 지역 1천200여 기업 참가 확정
2026-07-30 20:36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신화망 중국 상하이 7월30일] 오는 11월 5일 개막하는 '제9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 99개 국가(지역)의 1천200여 개 기업이 참가를 확정했다.
지난 27일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참가 계약을 체결한 기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여 곳 늘었다. 계약 전시 면적은 지난해 CIIE보다 1만㎡ 가까이 늘어나 34만㎡가 넘을 예정이다. 세계 500대 기업 및 업계 선도 기업은 265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개 늘었다. 박람회는 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다.

'제9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투자유치 로드쇼(상하이)' 행사에서 전시업체 관계자들이 지난 27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수입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국가급 전시회다. 지난 2018년 이후 8년 연속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지금까지 총 180여 개 국가(지역)와 국제기구가 함께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169개 기업과 30개 역외 전시 기관이 9회 연속 참가하는 '개근생'으로 확인됐다. 한편 프랑스 제약그룹 피에르파브르, 중국 내 첫 외국인 독자 3급 종합병원을 설립한 펑루이리(鵬瑞利·Perennial), 네덜란드 도료·화학기업 아크조노벨, 미국 패션 브랜드 랄프로렌, 철강 제조 기업 아르셀로미탈, 초콜릿 기업 고디바 등이 올해 처음으로 참가한다.
박람회 개근생 기업 중 일부는 참가 기업을 넘어 투자 기업으로 발돋움했고, 일부는 중국 기업과 파트너로 손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