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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홍콩, 본토 연계 발판 삼아 글로벌 역외 위안화 허브 도약

  판궁성(潘功勝) 중국인민은행장은 홍콩 금융관리국의 위안화 업무 자금을 기존 2천억 위안(43조2천억원)에서 5천억 위안으로 증액하고, 사용 기한을 최대 3년으로 연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홍콩 금융업계에 최대 호재라 할 수 있습니다." 자오원리(趙文利) 중국건설은행국제(중국)회사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를 통해 홍콩 은행들이 보다 큰 규모의 장기 위안화 자금을 확보하여 무역 금융, 기업 대출 및 기타 크로스보더 위안화 업무를 지원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홍콩 금융관리국은 역외 위안화 유동자금 입찰 메커니즘, 역외 위안화 단기 부채 상품 등 여러 역외 위안화 관련 조치를 잇달아 내놓았다.

  저우하오(周浩) 궈타이쥔안(國泰君安)인터내셔널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러한 조치들이 홍콩을 '위안화 결제 센터'에서 '위안화 자산 및 리스크 관리 센터'로 업그레이드시켜 세계 최대 역외 위안화 업무 허브의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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